
자문인력 적극 유치 및 양성, 운영모델 제고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대응방안을 제시
- 적극적으로 채용 대상을 확대하고, 고정급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임금구조 제안, 인턴쉽과 순환근무 등을 포함한 체계적 경력개발을 통한 高성과 자문가 육성
- 자문가는 판매수수료 기반 임금체계로 인한 높은 소득 변동성, 불명확한 커리어패스 등으로 취업 선호도가 저조
- 또한 팀 단위 운영을 확대하고, 잠재손님 발굴과 지원업무를 중앙집중화하는 등 운영모델을 고도화할 필요
- 팀제는 손님 공동 관리, 상호 책임 구축, 신입 자문가 역량 개발, 팀원별 전문성 강화, 자문가 이탈 이후 손님 승계 등의 장점을 보유(약 20% 생산성 증대 효과)
- 손님니즈와 시장상황을 반영한 자동화된 재무 설계, 시나리오 시뮬레이션, 회의록과 CRM을 결합한 체계적인 손님관리 및 후속 작업 실행 등 AI 활용 확대가 요구
- 현재 업계에서는 회의록 작성, 고객제안서 초안 작성, 규정 준수, 가상비서 등 단순 업무를 대체하거나, 초기 자료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수준에 그침
국내 금융사들도 생산성 향상, 인재 육성 등 WM 상담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비할 필요
- 국내에서도 부유층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, 니즈 다양화, 개인화 서비스 수요 증가 등 자산관리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는 지속 성장할 전망
- 국내 부자의 수는 과거 5년간 연평균 6.8% 증가한 반면 총 인구는 0.04% 감소3
- 향후 PB 유치 경쟁, 상담 범위 확대 및 복잡화에 대응, 高성과 PB 리텐션 및 육성, 초고액자산가에 집중되어 있는 전문 자문가팀 서비스 대상 확대 등을 검토해 볼 필요
-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상비서, 챗봇 등 상담사의 저부가가치 업무 대체 뿐 아니라, 리서치,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광범위한 AI활용에 대한 고민이 요구됨
3, “2024 한국 부자보고서”, KB, 2024.12
참고문헌 : 이수영(2025). 美, 자산관리 자문가 부족에 대한 우려 부각. 하나금융연구소.
링크 : http://www.hanaif.re.kr/